'인천상륙작전' '내 머릿속의 지우개' 김재한 감독과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 'SEE HEAR LOVE' 주연 '신지' 역할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아이돌 톱배우인 야마시타 토모히사 (야마삐) 만화가 신지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다가 자신의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듣게 되고 기쁨도 잠시 갑자기 병으로 쓰러지게 되고 병과 동시에 만화가인데 시력을 잃게 되는 그의 앞에 자신의 팬이었던 청각장애인인 히바키(아라키 유코)를 만나게 된다. 갑작스럽게 시력을 잃은 만화가와 청각장애인인 팬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SEE HEAR LOVE 두 배우는 청각장애 시각장애 역을 연기하기 위해서 실제로 시각장애인인 분들을 만나서 인터뷰도 하며 이 드라마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