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중국 PCR폐지 중국이 최근 고강도 '제로 코로나' 정책 중 하나인 상시적 전수 유전자 증폭(PCR)검사를 사실상 폐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무증상 또는 경증 코로나19 감염자의 경우 시설격리 대신 자택치료를 허용하기로 했는데요. 이 같은 사실은 지난 7일,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국무원)에서 '10가지 방역 추가 최적화 조치에 대한 통지' 내용으로 발표했습니다. 2. '10가지 방역 추가 최적화 조치에 대한 통지'의 내용 이 내용에 따르면 "행정 구역을 기준으로 한 전원 PCR 검사를 하지 않고, PCR 검사 범위를 더욱 좁히고 빈도를 줄일 것"이라며 "방역 작업의 필요에 따라 항원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고위험 직종 종사자 및 고위험 지역 종사자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꿀 팁모음
2022. 12. 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