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극단적 선택 지난 14일,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사건의 핵심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김만배씨가 극단적 시도를 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에 있을 검찰 수사나 재판에서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상처는?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날 자신의 차 안에서 흉기를 이용해 목과 가슴 부위를 찔러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변호인에게 연락했는데요. 변호인이 오후 9시 50분 쯤 119에 신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도 치명상을 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구치소에서의 생활이 힘들었나? 법조계나 측근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예상 밖이라는 반응이 많은데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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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5.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