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택시기사 살해 남성 살고있던 집, 집주인 따로있다? 최근 60대 택시기사가 30대 남성에게 살해당한 뒤, 옷장에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 남성이 살고있던 집도 실소유주가 따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실소유주는 현재까지 연락이 닿고 있지 않아 경찰이 소재를 파악 중인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또한 피의자의 소지품 중에는 여성 명의의 휴대전화가 발견되었는데요. 전 연인의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현재 이 여성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 소재를 파악중입니다. 2.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전말 지난 20일 피의자 A씨는 오후 11쯤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기도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는데요. A씨는 택시기사에게 "음주 사고니 경찰을 부르지 않는다면 합의금과 수리비 등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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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7.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