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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가수 겸 영화배우
소경등(샤오징텅) 13살 차이의 매니저와 약혼발표






올해로 36세인 배우 겸 가수 인 소경등 (샤오징텅)이
16년째 매니저 활동을 같이 해준
서머 린과의 약혼을 발표했다.
소경등(샤오징텅)은 대만 타이베이 출신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데뷔 1년째 '왕비'라는 노래로
중국에서 인기스타가 되었다.
소경등(샤오징텅)은 한국가수인 정용화랑도
콜라보한 적이 있다.
2021년도 중국어로 녹음해 중화권에서
자신의 솔로앨범을 내놓았다.
소경등(샤오징텅)과 함께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경등(샤오징텅)과 썸머린은 연예계 데뷔하기 전부터
함께 일해왔으며 수년동안 연인사이로 지내왔다고 한다.
소경등(샤오징텅)의 소속사는 SNS를 통해서 소경등의
프러포즈 영상을 공유했다.



썸머린의 50번째 생일을 맞은 6월 27일 밤에 발표했다.
50세의 나이인 썸머린은
소경등(샤오징텅)과 13살이라는 나이차가 있음에도
나이차가 심하게 보이지 않는다!
프러포즈를 하는 자신의 집에는 소경등(샤오징텅)의
친구들도 초대했다. 프러포즈에 아주 많은 공을
들인 걸로 보이며 주걸륜(저우제륜)과

쿤링도 참석한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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