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5년만에 동상이몽2 다시 복귀? 불륜설 이후 첫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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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부 불륜설 이후 첫 예능 동상이몽 2 다시 복귀





2017년도 SBS예능인 동상이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추자현-우효광 추우 부부가 불륜설로 인해서 떠들석했던
시간이 지나고 5년 만에 다시 시즌2로 복귀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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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에서 우효광은 추자현에서 헌신적인 모습과
결혼식 현장 바다(아기) 임신과정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우블리라는 별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21년도에 중국에서 늦은 시간 차에서
초록색 티셔츠를 입은 미모의 여성을
자신의 무릎에 앉힌 모습이 찍힌 파파라치가
공개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한국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그전에도 17년도에도 길거리에서 여자와 손을 잡고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서 더 충격을 많이 받았다.
중국 현지의 팬들은 추자현을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 바르고 최선을 다하는 여자의 이미지가 강하고
우효광의 인지도가 일일드라마 나오는 급이고
추자현은 거의 톱스타급으로 추자현보다도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더 많은 비판이 오갔는데
국내의 BH엔터테인먼트 (우효광소속사)에서는
동네 지인과 친한 감독님들이라며 논란을 일축시켰었다.

 

 

 

 

추자현도 자신의 SNS에 남편의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행동이고 잘못된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남편의 경솔한 행동에 자신도 크게 질책했고,
남편도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며 해명했다.
이 둘은 12년 중국 드라마인
'마라 여자친구의 행복한 시절'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4년 뒤에 공식적으로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우효광은 81년생으로 41살
추자현은 79년생으로 43살이고
추자현은 한국 활동으로는
큰 관심을 얻지 못해 중국으로
진출한 케이스인데, 중국진출에서
자신의 아픈 가정사가 공개되며 더 큰 사랑을 받았다.
17년도에는 결혼을 했고 , 18년에 우바다(아들)를 출산했다.
현재 동상이몽시즌2에 출연예정이고,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 송풍파랑적저저
시즌4인 송풍(2023)에 출연 중인데
이 프로그램의 조작의혹도 번진상태이다.
경영초반의 상태에서 최종데뷔명단으로 추정되는 목록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었으며 이명단에는 추자현과
전 f(x) 에프엑스였던 엠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