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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시청률

2020년 1월 방영했던 미스터트롯1. 인기리에 종영했으며 임영웅씨와 더불어 이찬원·영탁·정동원·김호중·김희재·장민호의 6인까지 모두 최후의 7인이 아직까지 뜨거운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22일 첫 방송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첫회 시청률이 무려 20.2%로 미스터트롯1의 첫방송 시청률인 12.5%를 넘은건데요. 
1부에서는 출연진 소개와 전원 올하트를 받은 대학부가 나왔는데 벌써 18.7%, 현역부, 독종부, 유소년부 등 이미 활동중인 가수들과 예비 가수들이 경쟁을 한 2부가 20.2%로 기록을 세운겁니다. 또한 방송 직 후 올라온 영상의 조회수도 급격히 올랐고,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62119

2. 올하트 대학부

- 최수호 : 나훈아의 '갈무리'를 국악 창법으로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 강태풍 : 강진의 '공짜'를 불렀는데요.  “이전에 장윤정으로부터 받은 숙제를 완벽하게 풀어냈다”는 좋은 평가와 함께 올하트를 얻었습니다.
- 박지현 : 진성의 '못난놈'을 불렀는데요. “고민할 여지가 없었다”, “첫 소절에 끝났다. 모든 게 완벽한 무대”, “우승 후보”등의 극찬을 얻었습니다.
- 장송호 : 현인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불렀는데요. ‘리틀 홍진영’으로 유명한 ‘트롯 영재’ 출신이라고 하네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62218

3. 유소년부

JTBC ‘히든싱어7′에 출연했던 우승자 박성온이 나왔는데요. 히든싱어 송가인편에 출연하여 우승한 것으로 유명해졌죠. 등장하자마자 “드디어 나왔다”, “끝판왕”, “나의 TOP 7이다”라며 마스터군단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나훈아의 '어매'로 성공적으로 무대를 장식하여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56979

4. 독종부

- 고강민 :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야수 버전으로 불렀는데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 이찬성 : 지난 시즌 소변남으로 유명해진 이찬성씨가 재등장했는데요.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불러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 원혁 : 금잔디의 '나를 살게 하는 사랑'으로 올하트를 받았는데요. 여자친구가 코미디언 이용식씨의 딸이라는 것을 밝혀 다들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http://enter.etoday.co.kr/news/view/234783

5. 현역부

- 최우진 : 현절의 ‘아미새’를 불렀는데요. 이미 데뷔 7년차인 만큼 놀라운 노래실력으로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 송민준 : 주영국의 ‘고향으로 가는 배’를 불렀는데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어 극찬을 받았습니다.
- 박서진 : 나훈아의 ‘붉은 입술’을 부른 장구의 신 박서진은, 장구 없이 올하트를 기록했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63254

6. 우승부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해성이 나오며 2회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도 했는데요. “다른 프로그램에서 1등을 했다고 가만히 안주하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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