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일반적인 필름형 글루타치온
겉에 써진 함량으로 구매하면 안 될 것!

 

 

 

 

글루타치온
백옥주사나 피부관리를 위해서
의사나 약사들이 만든 제품이라고 하며
붐이 일어 콜라겐과 더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다.



콜라겐보다 훨씬 가격대가 
비싸고, 또 알약 형태가 아닌
구강에서 용해되는 형태의
필름형 제품들이 많다.



글루타치온은 피부 안의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주는 향상화제인데


여자들은 특히나 20대 후반이 지나고 나서부터나

나이가 많이 들기 전에 미리 섭취해서
보충을 해서 관리해 주는 게 좋다고 한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성분표에서 효모양
mg 단위를 보고 함량이 높다 적다 를
판단하고 구매하는데

 


유명한 회사들의 글루타치온 성분은 보통
L-글루타치온 효모라고 표시 되어있는데
이 L-글루타치온 효모 용량과
글루타치온의 순수함량 용량은 동일하지 않다고 한다.



고형분=순도율 % 를
함량(mg) x 순도율(%)
실제 용량을 곱해서 계산을 해보거나
잘 모르겠다면 
판매하는 업체에 전화해서 
순수 글루타치온의 함량을 물어보고 
사는 게 제일 정확할듯하다.

 



특히나 필름형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더욱 물리적으로도 글루타치온을
많이 넣을 수 없기도 하고
글루타치온은 함량이 높지 않은 걸 먹어봐야
거의 소용이 없다고 하니...
(가격이 부담된다면 차라리 비타민이나
콜라겐을 꾸준히 먹는 게 나을지도..)



글루타치온의 높은 효과를 보려면
300-500mg의 함량은 먹어야 한다.
또한 구강에서 용해되어 구강 점막으로의
흡수가 되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알약제품보다는
제품이  필름형이나 , 분말형태 같은
제품이 좋은 제품이다. 

 


하지만 필름형은 함량이 비교적 낮고
가격대가 높기도 하니
분말형태의 제품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콜라겐이나 글루타치온은
비린맛이 많이 나는 것 때문에
다른 첨가물도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당 함량도 높진 않은지 그것도 확인해 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비싼 돈 주고 사 먹는 글루타치온
더 이상 호구고객이 되지 말고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꼭 글루타치온의 순수함량!
체크해서
 내가 먹는 제품은 꼭 성분 함량을
정확히 알아보고 구매해서 먹는 게 좋을 거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