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결혼말고 동거? 관대해진 요즘 세대 혼전동거 이제는 결혼하기전 필수과정

 

 

 

 

 

 

요즘시대의 동거는 
결혼 예행연습단계 같은 것



요즘은 예전이랑은 모든 것들이
많이 변했다.
또한 결혼이나 동거에 대한 인식들도 그렇다.
전통적인 결혼관에서 탈피해서
혼전동거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예능대세는
나는 솔로라던지 돌싱글즈..
아예 결혼말고동거라는 프로그램까지
하고 있을 정도이니까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그대 좌로 불리는
영식 김장년은
결혼 말고 동거에도 또 출연을 했는데
딸도 있고 상대출연자인 정윤진도 
아들이 있고 하다 보니
둘 다 가치관이라던지..
또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르고
대화방법으로도 많이 다투다 보니
결국은 재혼이 아닌
끝으로 마무리가 된듯하다.




또 요즘의 연예인들도 그런 경우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이상순, 이효리도 결혼하기 전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2년 정도
동거를 했다고 하는데
결혼하고 서로 맞지 않는 경우
이혼할 수 있기 때문에 동거를
해보고 결혼을 해 지금도 사이좋은
모습으로 부부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요즘은 이혼가정들도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많고 또 결혼을 하고도
아기를 가지지 않고 서로의 생활을
즐기면서 사는 딩크족도 상당히 많기도 하기 때문에
요즘의 동거는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관대해진 관점으로 보는듯하다.




연애와 결혼은 천지차이인데
동거 없이 결혼해서 이혼하는 것보다는
결혼의 예비 생활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듯하다.